[글로벌24 주요뉴스] 파나소닉, 반도체 사업 철수
입력 2019.11.28 (20:31)
수정 2019.11.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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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전기 업체 파나소닉이 67년 역사의 반도체 사업에서 철수합니다.
적자가 쌓이는 반도체 사업을 접고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방향의 구조개혁을 추진하기로 한 건데요,
이를 위해 반도체 사업 회사의 주식을 타이완 기업, 누보톤 테크놀로지에 매각할 방침입니다.
파나소닉은 지난 21일에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액정패널 생산을 2021년까지 완전히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적자가 쌓이는 반도체 사업을 접고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방향의 구조개혁을 추진하기로 한 건데요,
이를 위해 반도체 사업 회사의 주식을 타이완 기업, 누보톤 테크놀로지에 매각할 방침입니다.
파나소닉은 지난 21일에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액정패널 생산을 2021년까지 완전히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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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8 20:30:14
- 수정2019-11-28 20:41:15
일본 전자전기 업체 파나소닉이 67년 역사의 반도체 사업에서 철수합니다.
적자가 쌓이는 반도체 사업을 접고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방향의 구조개혁을 추진하기로 한 건데요,
이를 위해 반도체 사업 회사의 주식을 타이완 기업, 누보톤 테크놀로지에 매각할 방침입니다.
파나소닉은 지난 21일에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액정패널 생산을 2021년까지 완전히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적자가 쌓이는 반도체 사업을 접고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방향의 구조개혁을 추진하기로 한 건데요,
이를 위해 반도체 사업 회사의 주식을 타이완 기업, 누보톤 테크놀로지에 매각할 방침입니다.
파나소닉은 지난 21일에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액정패널 생산을 2021년까지 완전히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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