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담은
소방공무원법 개정안이 어제(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경남 전체 소방관 4천 3백여 명도
내년 4월부터 국가직으로 바뀝니다.
소방청은
하위 법령 입법 절차를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4월 1일 국가직 전환을
일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에서도
경남소방본부 소속 지방직 3,470여 명과
창원본부 830여 명이
내년 4월부터 국가직으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인원과 장비, 처우 등
소방관 근무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방공무원법 개정안이 어제(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경남 전체 소방관 4천 3백여 명도
내년 4월부터 국가직으로 바뀝니다.
소방청은
하위 법령 입법 절차를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4월 1일 국가직 전환을
일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에서도
경남소방본부 소속 지방직 3,470여 명과
창원본부 830여 명이
내년 4월부터 국가직으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인원과 장비, 처우 등
소방관 근무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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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방관 4,300여 명 내년 국가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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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9 16:17:23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담은
소방공무원법 개정안이 어제(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경남 전체 소방관 4천 3백여 명도
내년 4월부터 국가직으로 바뀝니다.
소방청은
하위 법령 입법 절차를 내년 3월까지 마무리하고,
4월 1일 국가직 전환을
일괄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에서도
경남소방본부 소속 지방직 3,470여 명과
창원본부 830여 명이
내년 4월부터 국가직으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인원과 장비, 처우 등
소방관 근무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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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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