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예결위 반쪽 운영에 대해
도민을 볼모로 한 자리싸움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예산과 결산 심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도의회 예결위의 위원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힘겨루기하면서
도민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며
협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어제 열린 경남도청 소관 예결위는
한국당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만 진행했고,
오늘(26일) 교육청 소관 예결위도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
도민을 볼모로 한 자리싸움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예산과 결산 심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도의회 예결위의 위원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힘겨루기하면서
도민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며
협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어제 열린 경남도청 소관 예결위는
한국당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만 진행했고,
오늘(26일) 교육청 소관 예결위도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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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볼모' 예결위 자리싸움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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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9 16:19:22
경남도의회 예결위 반쪽 운영에 대해
도민을 볼모로 한 자리싸움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예산과 결산 심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도의회 예결위의 위원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과 한국당이 힘겨루기하면서
도민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며
협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어제 열린 경남도청 소관 예결위는
한국당이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만 진행했고,
오늘(26일) 교육청 소관 예결위도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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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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