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경공격기 FA-50을 제안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공군은
현재 차기 고등훈련기 도입사업을 추진 중으로,
말레이시아가 FA-50을 선정하면,
아세안 10개 나라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태국에 이어
4번째입니다.
KAI는 김해공항에
FA-50과 KT-1, 수리온 헬기를 전시하는 등
아세안 국가들을 상대로
수주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KAI}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경공격기 FA-50을 제안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공군은
현재 차기 고등훈련기 도입사업을 추진 중으로,
말레이시아가 FA-50을 선정하면,
아세안 10개 나라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태국에 이어
4번째입니다.
KAI는 김해공항에
FA-50과 KT-1, 수리온 헬기를 전시하는 등
아세안 국가들을 상대로
수주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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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말레이시아 총리 만나 FA-50 '방산 세일즈'(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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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9 16:19:22
KAI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경공격기 FA-50을 제안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공군은
현재 차기 고등훈련기 도입사업을 추진 중으로,
말레이시아가 FA-50을 선정하면,
아세안 10개 나라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태국에 이어
4번째입니다.
KAI는 김해공항에
FA-50과 KT-1, 수리온 헬기를 전시하는 등
아세안 국가들을 상대로
수주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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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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