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연이어 일어난
통영 선적 어선 '대성호'와 '창진호' 사고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가 없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마라도 바다에서 뒤집힌 통영 창진호의
마지막 실종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에 성과가 없어
기상 상황이 좋아지는 대로
선체 내부 수중 수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9일 제주 차귀도 바다에서
화재로 침몰한 대성호의 실종선원 11명 수색도
아직 성과가 없는 상태입니다.
대성호 실종 선원들의 베트남 현지 가족들은
내일(27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해
제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통영 선적 어선 '대성호'와 '창진호' 사고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가 없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마라도 바다에서 뒤집힌 통영 창진호의
마지막 실종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에 성과가 없어
기상 상황이 좋아지는 대로
선체 내부 수중 수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9일 제주 차귀도 바다에서
화재로 침몰한 대성호의 실종선원 11명 수색도
아직 성과가 없는 상태입니다.
대성호 실종 선원들의 베트남 현지 가족들은
내일(27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해
제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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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호·창진호 실종자 수색 성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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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9 16:19:42
제주에서 연이어 일어난
통영 선적 어선 '대성호'와 '창진호' 사고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성과가 없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마라도 바다에서 뒤집힌 통영 창진호의
마지막 실종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에 성과가 없어
기상 상황이 좋아지는 대로
선체 내부 수중 수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9일 제주 차귀도 바다에서
화재로 침몰한 대성호의 실종선원 11명 수색도
아직 성과가 없는 상태입니다.
대성호 실종 선원들의 베트남 현지 가족들은
내일(27일) 김해공항으로 입국해
제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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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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