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2020년 전자상거래 중점대학 지정
운영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경남과기대는
온라인 수출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 사업에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으며,
전자상거래 이론과 실무, 수출입 통관 교육,
온라인 마케팅 판매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에는
수도권 2개, 충천권 2개, 전라권 2개 등
모두 7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2020년 전자상거래 중점대학 지정
운영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경남과기대는
온라인 수출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 사업에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으며,
전자상거래 이론과 실무, 수출입 통관 교육,
온라인 마케팅 판매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에는
수도권 2개, 충천권 2개, 전라권 2개 등
모두 7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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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과기대, 전자상거래 중점대학 운영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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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9 16:20:27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2020년 전자상거래 중점대학 지정
운영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경남과기대는
온라인 수출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 사업에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으며,
전자상거래 이론과 실무, 수출입 통관 교육,
온라인 마케팅 판매 실습 교육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에는
수도권 2개, 충천권 2개, 전라권 2개 등
모두 7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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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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