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민들은
남부내륙고속철도 역사 위치로
율곡면 임북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5일 합천군청에서 열린
남부내륙고속철도 합천역사
최적입지 선정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전문가와 군민들의 평가결과,
합천군 율곡면 임북리가
용주면 성산리와 야로면 금평리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경북 김천과 거제를 잇는
172km 길이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총 4조7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2년 착공해 2028년 개통 예정입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역사 위치로
율곡면 임북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5일 합천군청에서 열린
남부내륙고속철도 합천역사
최적입지 선정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전문가와 군민들의 평가결과,
합천군 율곡면 임북리가
용주면 성산리와 야로면 금평리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경북 김천과 거제를 잇는
172km 길이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총 4조7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2년 착공해 2028년 개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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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민 "고속철도 역사, 율곡면 임북리가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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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9 16:20:27
합천군민들은
남부내륙고속철도 역사 위치로
율곡면 임북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5일 합천군청에서 열린
남부내륙고속철도 합천역사
최적입지 선정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전문가와 군민들의 평가결과,
합천군 율곡면 임북리가
용주면 성산리와 야로면 금평리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경북 김천과 거제를 잇는
172km 길이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총 4조7천억 원이 투입되며,
2022년 착공해 2028년 개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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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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