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제주 차귀도 바다에서 불이 나,
11명이 실종된
통영 대성호 선원들의 베트남 현지 가족들이
사고 발생 9일 만에 한국에 왔습니다.
경상남도는
베트남 현지에 있는
실종 선원 6명의 가족 11명이
오늘 오전 김해공항에 도착해
제주공항으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열흘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사고 수습 현장을 방문하고
수색 상황을 지켜볼 계획입니다.
제주 차귀도 바다에서 불이 나,
11명이 실종된
통영 대성호 선원들의 베트남 현지 가족들이
사고 발생 9일 만에 한국에 왔습니다.
경상남도는
베트남 현지에 있는
실종 선원 6명의 가족 11명이
오늘 오전 김해공항에 도착해
제주공항으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열흘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사고 수습 현장을 방문하고
수색 상황을 지켜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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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호' 베트남 현지 가족 한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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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9 16:21:33
지난 19일
제주 차귀도 바다에서 불이 나,
11명이 실종된
통영 대성호 선원들의 베트남 현지 가족들이
사고 발생 9일 만에 한국에 왔습니다.
경상남도는
베트남 현지에 있는
실종 선원 6명의 가족 11명이
오늘 오전 김해공항에 도착해
제주공항으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열흘 동안
국내에 머무르면서
사고 수습 현장을 방문하고
수색 상황을 지켜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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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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