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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까지)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오늘 1심 선고
입력 2019.11.27 (11:50) 진주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피고인
안인득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7일) 오후 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창원지방법원은
안인득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사흘째인 오늘
피고인 신문과 최후 진술, 배심원 평의 등을 거쳐
오후 늦게 선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인득의 요청으로
그제(25일)부터 시작된 국민참여재판에서는
계획 범행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안인득이
흉기와 휘발유를 미리 사 오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안인득 측 국선변호사는
심신미약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안인득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7일) 오후 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창원지방법원은
안인득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사흘째인 오늘
피고인 신문과 최후 진술, 배심원 평의 등을 거쳐
오후 늦게 선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인득의 요청으로
그제(25일)부터 시작된 국민참여재판에서는
계획 범행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안인득이
흉기와 휘발유를 미리 사 오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안인득 측 국선변호사는
심신미약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 (5시까지)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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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9 16:21:33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피고인
안인득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7일) 오후 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창원지방법원은
안인득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사흘째인 오늘
피고인 신문과 최후 진술, 배심원 평의 등을 거쳐
오후 늦게 선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인득의 요청으로
그제(25일)부터 시작된 국민참여재판에서는
계획 범행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안인득이
흉기와 휘발유를 미리 사 오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안인득 측 국선변호사는
심신미약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안인득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27일) 오후 늦게 나올 예정입니다.
창원지방법원은
안인득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사흘째인 오늘
피고인 신문과 최후 진술, 배심원 평의 등을 거쳐
오후 늦게 선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인득의 요청으로
그제(25일)부터 시작된 국민참여재판에서는
계획 범행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안인득이
흉기와 휘발유를 미리 사 오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안인득 측 국선변호사는
심신미약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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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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