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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올리언스 관광명소서 휴일 총격…11명 부상
입력 2019.12.02 (02:28) 수정 2019.12.02 (02:45) 국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총격이 발생해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총격범은 1일 오전 3시 20분쯤 뉴올리언스 프렌치쿼터의 외곽 도로변에서 총격을 가해 1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시가지인 프렌치쿼터는 새벽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구금했지만, 범인으로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총격범은 1일 오전 3시 20분쯤 뉴올리언스 프렌치쿼터의 외곽 도로변에서 총격을 가해 1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시가지인 프렌치쿼터는 새벽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구금했지만, 범인으로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美 뉴올리언스 관광명소서 휴일 총격…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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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02:28:03
- 수정2019-12-02 02:45:29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총격이 발생해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총격범은 1일 오전 3시 20분쯤 뉴올리언스 프렌치쿼터의 외곽 도로변에서 총격을 가해 1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시가지인 프렌치쿼터는 새벽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구금했지만, 범인으로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총격범은 1일 오전 3시 20분쯤 뉴올리언스 프렌치쿼터의 외곽 도로변에서 총격을 가해 1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시가지인 프렌치쿼터는 새벽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구금했지만, 범인으로 특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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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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