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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사표 제출
입력 2019.12.02 (11:12) 수정 2019.12.02 (11:12) 사회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임기 6개월을 앞두고 서울시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태호 사장은 오늘(2일)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아직 임기가 6개월 남았지만, 이제 다음 업무는 새로운 사람이 더 나은 경영으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면서 사직서 제출 사실을 알렸습니다.

김 사정은 "그동안 구의역 사고 후 안전 개선과 양 공사 통합에 따른 후속처리, 통합 공사 출범과 동시에 시작한 임원들의 시차적 퇴임 등 통합 공사 첫 사장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어 "KT 신임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 제가 언급되는 상황에서 이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서울교통공사 사장이라는 책임의 무게에 비추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현재 KT 그룹 차기 회장 선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KT IT 기획실장을 지낸 김태호 사장 역시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사표 제출
    • 입력 2019-12-02 11:12:27
    • 수정2019-12-02 11:12:52
    사회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임기 6개월을 앞두고 서울시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태호 사장은 오늘(2일)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아직 임기가 6개월 남았지만, 이제 다음 업무는 새로운 사람이 더 나은 경영으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면서 사직서 제출 사실을 알렸습니다.

김 사정은 "그동안 구의역 사고 후 안전 개선과 양 공사 통합에 따른 후속처리, 통합 공사 출범과 동시에 시작한 임원들의 시차적 퇴임 등 통합 공사 첫 사장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이어 "KT 신임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 제가 언급되는 상황에서 이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서울교통공사 사장이라는 책임의 무게에 비추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현재 KT 그룹 차기 회장 선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KT IT 기획실장을 지낸 김태호 사장 역시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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