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동절기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는 어제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독거노인과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시민불편 해소와 폭설과 한파 등에 대비한 재난 안전관리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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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동절기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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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11:20:59
광주시가 동절기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시는 어제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독거노인과 장애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시민불편 해소와 폭설과 한파 등에 대비한 재난 안전관리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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