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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방사포 발사 이후 美 정찰기 잇따라 수도권 상공 비행
입력 2019.12.02 (14:10) 수정 2019.12.02 (14:15) 정치
북한이 지난달 28일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이후 미군 정찰기가 잇따라 한반도 상공을 작전 비행했습니다.

항공기 비행을 추적하는 민간 추적항공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은 오늘(2일) 미군의 리벳 조인트(RC-135W) 정찰기 1대가 서울과 수도권 일대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의 주력 통신감청 정찰기인 리벳 조인트는 한반도 수도권 상공을 비행하면서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적 움직임 등 대북 동향을 추적·감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미군의 고고도 정찰기인 U-2S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28일 오후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北 방사포 발사 이후 美 정찰기 잇따라 수도권 상공 비행
    • 입력 2019-12-02 14:10:48
    • 수정2019-12-02 14:15:41
    정치
북한이 지난달 28일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이후 미군 정찰기가 잇따라 한반도 상공을 작전 비행했습니다.

항공기 비행을 추적하는 민간 추적항공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은 오늘(2일) 미군의 리벳 조인트(RC-135W) 정찰기 1대가 서울과 수도권 일대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의 주력 통신감청 정찰기인 리벳 조인트는 한반도 수도권 상공을 비행하면서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적 움직임 등 대북 동향을 추적·감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미군의 고고도 정찰기인 U-2S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북한은 지난달 28일 오후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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