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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 강풍주의보…한라산 백록담 입산 통제
입력 2019.12.02 (14:42) 수정 2019.12.02 (14:59) 사회
오늘(2일)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라산 백록담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돈내코 등산로(7km 구간)를 전면 통제하고 성판악(9.6km 구간)과 관음사(8.7km 구간) 등산로의 정상 코스를 부분 통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판악 등산로는 진달래밭까지, 관음사 등산로는 삼각봉 중간 대피소까지만 등산이 가능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계자는 “현재 성판악 진달래밭에 2cm 가량의 눈이 쌓였다”며 “현재 정상이 통제돼 백록담 적설량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후까지 산지에 1cm 내외의 눈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내일(3일) 낮까지 한라산과 산간도로가 결빙될 수 있다며 등반길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제주 전역 강풍주의보…한라산 백록담 입산 통제
    • 입력 2019-12-02 14:42:12
    • 수정2019-12-02 14:59:44
    사회
오늘(2일)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라산 백록담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돈내코 등산로(7km 구간)를 전면 통제하고 성판악(9.6km 구간)과 관음사(8.7km 구간) 등산로의 정상 코스를 부분 통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판악 등산로는 진달래밭까지, 관음사 등산로는 삼각봉 중간 대피소까지만 등산이 가능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계자는 “현재 성판악 진달래밭에 2cm 가량의 눈이 쌓였다”며 “현재 정상이 통제돼 백록담 적설량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후까지 산지에 1cm 내외의 눈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내일(3일) 낮까지 한라산과 산간도로가 결빙될 수 있다며 등반길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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