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동돌봄시설 ‘아이사랑꿈터’ 1호점 개장…2023년 100개 확대
입력 2019.12.02 (15:05)
수정 2019.12.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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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며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아이사랑꿈터' 1호점이 오늘(12/2)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에서 개장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보호자를 동반한 0세~5세 영.유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사랑꿈터`는 볼풀과 장난감놀이방·수유실 등을 갖췄으며 육아 전문인력도 근무합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고,이용료는 2시간에 천 원입니다.
인천시는 1호점 개장과 함께 서구와 미추홀구에서도 `아이사랑꿈터`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고,내년에는 30개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또,주민센터와 공공기관·아파트 유휴공간,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아이사랑꿈터`를 오는 2021년 50개,2022년 70개,2023년에는 100개로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보호자를 동반한 0세~5세 영.유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사랑꿈터`는 볼풀과 장난감놀이방·수유실 등을 갖췄으며 육아 전문인력도 근무합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고,이용료는 2시간에 천 원입니다.
인천시는 1호점 개장과 함께 서구와 미추홀구에서도 `아이사랑꿈터`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고,내년에는 30개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또,주민센터와 공공기관·아파트 유휴공간,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아이사랑꿈터`를 오는 2021년 50개,2022년 70개,2023년에는 100개로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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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공동돌봄시설 ‘아이사랑꿈터’ 1호점 개장…2023년 100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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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15:05:34
- 수정2019-12-02 15:06:54
이웃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며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아이사랑꿈터' 1호점이 오늘(12/2)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에서 개장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보호자를 동반한 0세~5세 영.유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사랑꿈터`는 볼풀과 장난감놀이방·수유실 등을 갖췄으며 육아 전문인력도 근무합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고,이용료는 2시간에 천 원입니다.
인천시는 1호점 개장과 함께 서구와 미추홀구에서도 `아이사랑꿈터`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고,내년에는 30개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또,주민센터와 공공기관·아파트 유휴공간,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아이사랑꿈터`를 오는 2021년 50개,2022년 70개,2023년에는 100개로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보호자를 동반한 0세~5세 영.유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아이사랑꿈터`는 볼풀과 장난감놀이방·수유실 등을 갖췄으며 육아 전문인력도 근무합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고,이용료는 2시간에 천 원입니다.
인천시는 1호점 개장과 함께 서구와 미추홀구에서도 `아이사랑꿈터`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고,내년에는 30개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또,주민센터와 공공기관·아파트 유휴공간,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해 `아이사랑꿈터`를 오는 2021년 50개,2022년 70개,2023년에는 100개로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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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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