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연속으로
미분양 관리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포항은 주택도시보증 공사가
미분양 관리 지역 제도를 시작한
2016년 10월부터 계속
대상에 선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포항의 미분양 가구는 780여 가구며,
이 가운데 73.6%가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입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포항을 비롯해
구미와 경주, 경산과 영천, 김천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끝)
미분양 관리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포항은 주택도시보증 공사가
미분양 관리 지역 제도를 시작한
2016년 10월부터 계속
대상에 선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포항의 미분양 가구는 780여 가구며,
이 가운데 73.6%가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입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포항을 비롯해
구미와 경주, 경산과 영천, 김천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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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미분양 관리 지역 연속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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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16:22:44
포항이 연속으로
미분양 관리 지역에 선정됐습니다.
포항은 주택도시보증 공사가
미분양 관리 지역 제도를 시작한
2016년 10월부터 계속
대상에 선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포항의 미분양 가구는 780여 가구며,
이 가운데 73.6%가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입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포항을 비롯해
구미와 경주, 경산과 영천, 김천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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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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