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이 인재인지 규명하기 위해
수사에 나선 검찰이 오늘(2일)
포항 흥해읍 지진 발생 현장을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과학기술범죄수사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6명은
포항 지열발전소를 찾아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발전소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 포항 흥해 대성아파트로 이동해
지진으로 부서진 건물을 둘러봤으며,
대구지검 포항지청에서
지진 피해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피해 실태도 파악했습니다. (끝)
수사에 나선 검찰이 오늘(2일)
포항 흥해읍 지진 발생 현장을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과학기술범죄수사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6명은
포항 지열발전소를 찾아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발전소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 포항 흥해 대성아파트로 이동해
지진으로 부서진 건물을 둘러봤으며,
대구지검 포항지청에서
지진 피해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피해 실태도 파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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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포항 지진 인재 여부 규명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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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16:22:57
포항 지진이 인재인지 규명하기 위해
수사에 나선 검찰이 오늘(2일)
포항 흥해읍 지진 발생 현장을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과학기술범죄수사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6명은
포항 지열발전소를 찾아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발전소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또 포항 흥해 대성아파트로 이동해
지진으로 부서진 건물을 둘러봤으며,
대구지검 포항지청에서
지진 피해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피해 실태도 파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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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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