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2019 K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를 노리던 울산을 잡고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포항은 어제 울산 원정 경기에서
완델손의 선제골과 일류첸코의 결승골,
허용준과 팔로세비치의 추가골로
4대1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포항은 승점 57점을 확보해
리그 3위 서울과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결국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끝)
2019 K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를 노리던 울산을 잡고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포항은 어제 울산 원정 경기에서
완델손의 선제골과 일류첸코의 결승골,
허용준과 팔로세비치의 추가골로
4대1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포항은 승점 57점을 확보해
리그 3위 서울과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결국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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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스틸러스, 울산 잡고 '유종의 미'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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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16:22:57
포항 스틸러스가
2019 K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를 노리던 울산을 잡고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포항은 어제 울산 원정 경기에서
완델손의 선제골과 일류첸코의 결승골,
허용준과 팔로세비치의 추가골로
4대1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포항은 승점 57점을 확보해
리그 3위 서울과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결국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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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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