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불교방송 사장에 이선재 전 KBS 보도본부장

입력 2019.12.02 (16:44) 수정 2019.12.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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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전 KBS 보도본부장이 BBS 불교방송 제10대 사장에 선출됐습니다.

이선재 신임 BBS 사장은 "내년 개국 30주년을 맞는 불교방송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습니다.

임기는 지난달 29일을 기점으로 4년 동안입니다.

이선재 신임사장은 성균관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KBS 기자로 입사해 정치외교부장과 광주방송총국장,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고,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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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02 16:44:11
    • 수정2019-12-02 1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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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전 KBS 보도본부장이 BBS 불교방송 제10대 사장에 선출됐습니다.

이선재 신임 BBS 사장은 "내년 개국 30주년을 맞는 불교방송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습니다.

임기는 지난달 29일을 기점으로 4년 동안입니다.

이선재 신임사장은 성균관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KBS 기자로 입사해 정치외교부장과 광주방송총국장,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고,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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