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는
방탄소년단, BTS 멤버 정국의
노래방 모습이 담긴 CCTV 사진을 유출한 혐의로
노래방 관계자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거제의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방을 찾은
BTS 멤버 정국의 모습이 담긴 CCTV 사진을
인터넷에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TS의 소속사 측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해
이들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수사해 왔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멤버 정국의
노래방 모습이 담긴 CCTV 사진을 유출한 혐의로
노래방 관계자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거제의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방을 찾은
BTS 멤버 정국의 모습이 담긴 CCTV 사진을
인터넷에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TS의 소속사 측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해
이들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수사해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TS 사진 유출…거제 모 노래방 업주 등 2명 송치
-
- 입력 2019-12-02 17:17:29
거제경찰서는
방탄소년단, BTS 멤버 정국의
노래방 모습이 담긴 CCTV 사진을 유출한 혐의로
노래방 관계자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거제의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방을 찾은
BTS 멤버 정국의 모습이 담긴 CCTV 사진을
인터넷에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TS의 소속사 측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해
이들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수사해 왔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