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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전시회
입력 2019.12.02 (17:17) 수정 2019.12.02 (17:17) 창원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가 오늘(2일)부터 이달 말까지
경남도청 본관 2층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기억, 공감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독립기념관과 국가보훈처 등에서 받은
윤현진, 안희제, 김대지 등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사진과
경남만세운동 도식화, 관련 작품 등
34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가 오늘(2일)부터 이달 말까지
경남도청 본관 2층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기억, 공감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독립기념관과 국가보훈처 등에서 받은
윤현진, 안희제, 김대지 등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사진과
경남만세운동 도식화, 관련 작품 등
34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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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17:17:29
- 수정2019-12-02 17:17:35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가 오늘(2일)부터 이달 말까지
경남도청 본관 2층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기억, 공감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독립기념관과 국가보훈처 등에서 받은
윤현진, 안희제, 김대지 등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사진과
경남만세운동 도식화, 관련 작품 등
34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가 오늘(2일)부터 이달 말까지
경남도청 본관 2층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기억, 공감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독립기념관과 국가보훈처 등에서 받은
윤현진, 안희제, 김대지 등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사진과
경남만세운동 도식화, 관련 작품 등
34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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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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