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희망의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입력 2019.12.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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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2019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어린이들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 본영은 2억 원을 목표로 부산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과 경남 전역에서 3주간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펼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거리에 울려 퍼지는 구세군 종소리
자선냄비에 성금 넣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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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02 1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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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2019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어린이들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 본영은 2억 원을 목표로 부산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과 경남 전역에서 3주간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펼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2019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어린이들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 본영은 2억 원을 목표로 부산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과 경남 전역에서 3주간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펼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2019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어린이들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 본영은 2억 원을 목표로 부산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과 경남 전역에서 3주간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펼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2019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어린이들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 본영은 2억 원을 목표로 부산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과 경남 전역에서 3주간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펼친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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