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덜 자란 참조기를 잡아
유통시키려 한 혐의로
6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완도군 고금면 상정항에서
포획이 제한된 크기 15㎝ 미만의
참조기 300상자 360만원 상당을
하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양식장 사료 등으로 판매할 목적으로
15㎝ 미만의 참조기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덜 자란 참조기를 잡아
유통시키려 한 혐의로
6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완도군 고금면 상정항에서
포획이 제한된 크기 15㎝ 미만의
참조기 300상자 360만원 상당을
하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양식장 사료 등으로 판매할 목적으로
15㎝ 미만의 참조기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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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cm 미만 '덜 자란 참조기' 유통 시도 선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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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20:43:10
완도해양경찰서는
덜 자란 참조기를 잡아
유통시키려 한 혐의로
6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
완도군 고금면 상정항에서
포획이 제한된 크기 15㎝ 미만의
참조기 300상자 360만원 상당을
하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양식장 사료 등으로 판매할 목적으로
15㎝ 미만의 참조기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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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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