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필리핀 태풍 접근…동남아시아게임 차질
입력 2019.12.02 (20:46)
수정 2019.12.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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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태풍 '간무리'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접근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개막한 제30회 동남아시아 체전에도 비상이 걸렸는데요.
필리핀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간무리는 오늘 밤과 내일 최대 시속 170㎞의 강풍을 동반한 채 필리핀 수도권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해당 지역엔 이미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오는 11일까지 예정된 동남아시아 체전 일부가 취소되거나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지난 주말 개막한 제30회 동남아시아 체전에도 비상이 걸렸는데요.
필리핀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간무리는 오늘 밤과 내일 최대 시속 170㎞의 강풍을 동반한 채 필리핀 수도권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해당 지역엔 이미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오는 11일까지 예정된 동남아시아 체전 일부가 취소되거나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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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필리핀 태풍 접근…동남아시아게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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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20:46:58
- 수정2019-12-02 20:54:12
필리핀에 태풍 '간무리'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접근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개막한 제30회 동남아시아 체전에도 비상이 걸렸는데요.
필리핀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간무리는 오늘 밤과 내일 최대 시속 170㎞의 강풍을 동반한 채 필리핀 수도권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해당 지역엔 이미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오는 11일까지 예정된 동남아시아 체전 일부가 취소되거나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지난 주말 개막한 제30회 동남아시아 체전에도 비상이 걸렸는데요.
필리핀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간무리는 오늘 밤과 내일 최대 시속 170㎞의 강풍을 동반한 채 필리핀 수도권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해당 지역엔 이미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오는 11일까지 예정된 동남아시아 체전 일부가 취소되거나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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