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절임배추 생산 농가에서 발생한 소금물로
재생 소금을 생산해
도로 제설용으로 재활용합니다.
영월군은
지난해 절임배추 농가에서 발생한
폐염수 3백60톤을 수거해
간이 육지 염전시설에서
재생 소금 30톤을 생산했으며
이를 겨울철 제설용으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월 간이 육지 염전시설은
영월군 남면 북쌍리에
저수조 2개와 증발조 7개 규모로 설치됐습니다.(끝)
절임배추 생산 농가에서 발생한 소금물로
재생 소금을 생산해
도로 제설용으로 재활용합니다.
영월군은
지난해 절임배추 농가에서 발생한
폐염수 3백60톤을 수거해
간이 육지 염전시설에서
재생 소금 30톤을 생산했으며
이를 겨울철 제설용으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월 간이 육지 염전시설은
영월군 남면 북쌍리에
저수조 2개와 증발조 7개 규모로 설치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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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절임배추 소금물로 제설용 소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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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21:01:55
영월군이
절임배추 생산 농가에서 발생한 소금물로
재생 소금을 생산해
도로 제설용으로 재활용합니다.
영월군은
지난해 절임배추 농가에서 발생한
폐염수 3백60톤을 수거해
간이 육지 염전시설에서
재생 소금 30톤을 생산했으며
이를 겨울철 제설용으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월 간이 육지 염전시설은
영월군 남면 북쌍리에
저수조 2개와 증발조 7개 규모로 설치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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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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