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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다문화 학생, 해마다 10% 이상↑
입력 2019.12.02 (21:03) 충주
충북지역 다문화 학생 수가
해마다 10%이상 늘고 있습니다.
충북 국제교육원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다문화 학생은
5천 6백여 명으로,
2017년 4천 5백여 명, 지난해 5천여 명에 이어
해마다 10%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 부모의 출신 국가는
베트남이 36.4%로 가장 많고,
중국 17.7%, 필리핀 13.6%,
중앙아시아 5.6% 등입니다.
해마다 10%이상 늘고 있습니다.
충북 국제교육원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다문화 학생은
5천 6백여 명으로,
2017년 4천 5백여 명, 지난해 5천여 명에 이어
해마다 10%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 부모의 출신 국가는
베트남이 36.4%로 가장 많고,
중국 17.7%, 필리핀 13.6%,
중앙아시아 5.6% 등입니다.
- 충북 다문화 학생, 해마다 1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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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21:03:02
충북지역 다문화 학생 수가
해마다 10%이상 늘고 있습니다.
충북 국제교육원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다문화 학생은
5천 6백여 명으로,
2017년 4천 5백여 명, 지난해 5천여 명에 이어
해마다 10%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 부모의 출신 국가는
베트남이 36.4%로 가장 많고,
중국 17.7%, 필리핀 13.6%,
중앙아시아 5.6% 등입니다.
해마다 10%이상 늘고 있습니다.
충북 국제교육원
다문화 교육 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다문화 학생은
5천 6백여 명으로,
2017년 4천 5백여 명, 지난해 5천여 명에 이어
해마다 10%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학생 부모의 출신 국가는
베트남이 36.4%로 가장 많고,
중국 17.7%, 필리핀 13.6%,
중앙아시아 5.6%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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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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