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테마파크 반대위 "마을 축제통해 주민 의견 왜곡"
입력 2019.12.02 (21:31)
수정 2019.12.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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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선흘2리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최근 기획된 선흘2리 화합 한마당 축제는
마을주민의 의견을 왜곡하기 위한
행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최근 제주동물테마파크
추진위원회가 주도적으로 만든
선흘2리 화합 한마당 축제 추진위원회는
마을의 공식 의사 결정기구를 통해
만들어지지 않은 유령단체라며,
이 행사는 마을 월례회에 참여하는
노인 회원들의 의사를
왜곡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최근 기획된 선흘2리 화합 한마당 축제는
마을주민의 의견을 왜곡하기 위한
행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최근 제주동물테마파크
추진위원회가 주도적으로 만든
선흘2리 화합 한마당 축제 추진위원회는
마을의 공식 의사 결정기구를 통해
만들어지지 않은 유령단체라며,
이 행사는 마을 월례회에 참여하는
노인 회원들의 의사를
왜곡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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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테마파크 반대위 "마을 축제통해 주민 의견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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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선흘2리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최근 기획된 선흘2리 화합 한마당 축제는
마을주민의 의견을 왜곡하기 위한
행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최근 제주동물테마파크
추진위원회가 주도적으로 만든
선흘2리 화합 한마당 축제 추진위원회는
마을의 공식 의사 결정기구를 통해
만들어지지 않은 유령단체라며,
이 행사는 마을 월례회에 참여하는
노인 회원들의 의사를
왜곡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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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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