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 거부에 따른
대체 복무자들을 교육하기 위한 시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영월에 조성됩니다.
영월군은 이에따라
법무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까지 사업비 백억 원을 투입해
영월교도소 인근 부지에
법무부 대체복무 연수원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영월 대체복무 연수원에는
법무부 직원 30여 명이 근무하게 되며
매달 백여 명의 대체복무 인력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게 됩니다.
대체 복무자들을 교육하기 위한 시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영월에 조성됩니다.
영월군은 이에따라
법무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까지 사업비 백억 원을 투입해
영월교도소 인근 부지에
법무부 대체복무 연수원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영월 대체복무 연수원에는
법무부 직원 30여 명이 근무하게 되며
매달 백여 명의 대체복무 인력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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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 거부' 대체복무연수원 전국 첫 영월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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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21:49:01
양심적 병역 거부에 따른
대체 복무자들을 교육하기 위한 시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영월에 조성됩니다.
영월군은 이에따라
법무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까지 사업비 백억 원을 투입해
영월교도소 인근 부지에
법무부 대체복무 연수원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영월 대체복무 연수원에는
법무부 직원 30여 명이 근무하게 되며
매달 백여 명의 대체복무 인력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게 됩니다.
대체 복무자들을 교육하기 위한 시설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영월에 조성됩니다.
영월군은 이에따라
법무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까지 사업비 백억 원을 투입해
영월교도소 인근 부지에
법무부 대체복무 연수원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영월 대체복무 연수원에는
법무부 직원 30여 명이 근무하게 되며
매달 백여 명의 대체복무 인력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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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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