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묵 시장과 일부 시의원 등이
보건소를 통해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창묵 시장은 지난달(11월) 초
시장 집무실에서,
일부 시의원들은 의회 모임방에서
무료 접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원주시보건소는
시장과 시의원들은 대민 접촉 빈도가 높아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며,
내년부터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를 통해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창묵 시장은 지난달(11월) 초
시장 집무실에서,
일부 시의원들은 의회 모임방에서
무료 접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원주시보건소는
시장과 시의원들은 대민 접촉 빈도가 높아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며,
내년부터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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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장·시의원 무료 독감예방 접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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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21:50:10
원창묵 시장과 일부 시의원 등이
보건소를 통해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창묵 시장은 지난달(11월) 초
시장 집무실에서,
일부 시의원들은 의회 모임방에서
무료 접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원주시보건소는
시장과 시의원들은 대민 접촉 빈도가 높아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며,
내년부터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를 통해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원창묵 시장은 지난달(11월) 초
시장 집무실에서,
일부 시의원들은 의회 모임방에서
무료 접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원주시보건소는
시장과 시의원들은 대민 접촉 빈도가 높아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며,
내년부터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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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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