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벨로모빌과 헴프의
규제자유 특구 지정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10㎞ 이내
가까운 구간에서 다닐 수 있는
생활형 3륜 자전거 '벨로모빌'을 집중 육성해
경주와 낙동강 일대에서 관광,
공유경제 모델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환각성이 거의 없는
대마 '헴프'의 경우
국내에선 불법이지만 해외에선
30조 원 상당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며
규제자유 특구 지정을 통해
의료와 화장품 등 바이오산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벨로모빌과 헴프의
규제자유 특구 지정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10㎞ 이내
가까운 구간에서 다닐 수 있는
생활형 3륜 자전거 '벨로모빌'을 집중 육성해
경주와 낙동강 일대에서 관광,
공유경제 모델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환각성이 거의 없는
대마 '헴프'의 경우
국내에선 불법이지만 해외에선
30조 원 상당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며
규제자유 특구 지정을 통해
의료와 화장품 등 바이오산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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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벨로모빌ㆍ헴프 규제자유특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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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21:51:24
경상북도가
벨로모빌과 헴프의
규제자유 특구 지정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10㎞ 이내
가까운 구간에서 다닐 수 있는
생활형 3륜 자전거 '벨로모빌'을 집중 육성해
경주와 낙동강 일대에서 관광,
공유경제 모델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환각성이 거의 없는
대마 '헴프'의 경우
국내에선 불법이지만 해외에선
30조 원 상당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며
규제자유 특구 지정을 통해
의료와 화장품 등 바이오산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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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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