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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예비후보 등록, 총선정국 '안갯속'
입력 2019.12.02 (20:50) 수정 2019.12.03 (00:03) 뉴스9(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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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1대 총선이
넉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선거법개정안 등을 둘러싼
여야 극한 대립이 계속되면서
총선 정국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동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경북의 국회의원
지역구 의석수는 모두 25석,

공석인 고령.성주.칠곡과
경산을 제외한 23석 가운데
자유한국당 19석,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 각 1석씩,
보수 진영이 21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갑과 북구을,
두 석에 불과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추가 의석을 확보하는게
최대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인재 영입에
주력하고 있지만,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얼마나 누릴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대구경북지역 현역 의원 가운데
누가 교체 대상이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현역 50% 교체를 목표로
33%를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당의 공천 원칙 때문인데
중진 의원들의 긴장감이 높습니다.

하지만, 선거법개정안과
공수처 법안을 둘러싼
여야 극한대립이 계속되면서
총선 정국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특히, 선거법개정안 처리 여부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의석수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직 불씨가 남아 있는
보수 대통합 역시 변수입니다.

당장 오는 17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정국 속에
유권자들의 답답함만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금수/대구 참여연대 사무처장
"정말 대구경북의 중요한 현안에 대해서
여야가 정책을 놓고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는 그런 정책 준비를 서둘러야할 것
같습니다."

다섯달도 채 남지 않은 총선이
민생과 정책이 사라진
그들만의 선거가 되지 않을까,
유권자들의 걱정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우동윤입니다.


 
  • 17일 예비후보 등록, 총선정국 '안갯속'
    • 입력 2019-12-03 00:02:50
    • 수정2019-12-03 00:03:13
    뉴스9(안동)
<앵커 멘트>
21대 총선이
넉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선거법개정안 등을 둘러싼
여야 극한 대립이 계속되면서
총선 정국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동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경북의 국회의원
지역구 의석수는 모두 25석,

공석인 고령.성주.칠곡과
경산을 제외한 23석 가운데
자유한국당 19석,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 각 1석씩,
보수 진영이 21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갑과 북구을,
두 석에 불과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추가 의석을 확보하는게
최대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인재 영입에
주력하고 있지만,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얼마나 누릴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대구경북지역 현역 의원 가운데
누가 교체 대상이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현역 50% 교체를 목표로
33%를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당의 공천 원칙 때문인데
중진 의원들의 긴장감이 높습니다.

하지만, 선거법개정안과
공수처 법안을 둘러싼
여야 극한대립이 계속되면서
총선 정국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특히, 선거법개정안 처리 여부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의석수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직 불씨가 남아 있는
보수 대통합 역시 변수입니다.

당장 오는 17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정국 속에
유권자들의 답답함만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금수/대구 참여연대 사무처장
"정말 대구경북의 중요한 현안에 대해서
여야가 정책을 놓고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는 그런 정책 준비를 서둘러야할 것
같습니다."

다섯달도 채 남지 않은 총선이
민생과 정책이 사라진
그들만의 선거가 되지 않을까,
유권자들의 걱정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우동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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