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넉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북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2% 하락해
8월 이후 넉달 연속 마이너스였습니다.
반면 대구의 물가상승률은
같은 기간 0.3% 상승했습니다.
경북의 물가 하락은
농축수산물과 기름값 하락이
영향을 끼쳤습니다.(끝)
넉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북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2% 하락해
8월 이후 넉달 연속 마이너스였습니다.
반면 대구의 물가상승률은
같은 기간 0.3% 상승했습니다.
경북의 물가 하락은
농축수산물과 기름값 하락이
영향을 끼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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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소비자 물가 넉달 연속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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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3 08:09:31
경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넉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북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2% 하락해
8월 이후 넉달 연속 마이너스였습니다.
반면 대구의 물가상승률은
같은 기간 0.3% 상승했습니다.
경북의 물가 하락은
농축수산물과 기름값 하락이
영향을 끼쳤습니다.(끝)
넉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북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0.2% 하락해
8월 이후 넉달 연속 마이너스였습니다.
반면 대구의 물가상승률은
같은 기간 0.3% 상승했습니다.
경북의 물가 하락은
농축수산물과 기름값 하락이
영향을 끼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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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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