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농식품부로부터 배정받은
올해산 공공 비축 미곡 벼를
지난달 말까지 매입 완료했습니다.
올해 안동에선
세 차례 태풍으로 일부 벼 쓰러짐 피해가 있었지만
건조벼 특등급의 비율이 전체의 15%로
지난해보다 6% 상승했고
대다수가 1등급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가 소득이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공공 비축미 매입가격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이달 27일 확정,지급됩니다.(끝)
올해산 공공 비축 미곡 벼를
지난달 말까지 매입 완료했습니다.
올해 안동에선
세 차례 태풍으로 일부 벼 쓰러짐 피해가 있었지만
건조벼 특등급의 비율이 전체의 15%로
지난해보다 6% 상승했고
대다수가 1등급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가 소득이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공공 비축미 매입가격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이달 27일 확정,지급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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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공공비축미 매입완료..특등급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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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3 09:02:01
안동시는 농식품부로부터 배정받은
올해산 공공 비축 미곡 벼를
지난달 말까지 매입 완료했습니다.
올해 안동에선
세 차례 태풍으로 일부 벼 쓰러짐 피해가 있었지만
건조벼 특등급의 비율이 전체의 15%로
지난해보다 6% 상승했고
대다수가 1등급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가 소득이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공공 비축미 매입가격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이달 27일 확정,지급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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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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