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지점 934곳 한파 쉼터로 활용

입력 2019.12.02 (17:10) 수정 2019.12.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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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로에 위치한
금융기관 지점들이
한파와 미세먼지 쉼터로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우체국과 경남은행,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쉼터 934곳을 운영합니다.
시중은행이 아니라
제2금융권과도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파 쉼터 운영기간은 15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미세먼지 쉼터는 내년 3월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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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기관 지점 934곳 한파 쉼터로 활용
    • 입력 2019-12-03 09:18:21
    • 수정2019-12-03 09:20:02
    울산
주요 도로에 위치한 금융기관 지점들이 한파와 미세먼지 쉼터로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우체국과 경남은행,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쉼터 934곳을 운영합니다. 시중은행이 아니라 제2금융권과도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파 쉼터 운영기간은 15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미세먼지 쉼터는 내년 3월 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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