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로다주’ 신작 ‘닥터두리틀’ 한국서 최초 개봉

입력 2019.12.04 (06:55) 수정 2019.12.0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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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새 영화 '닥터 두리틀'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합니다.

영화는 내년 1월 8일, 북미보다 열흘 먼저 한국 개봉을 확정했는데요.

'닥터 두리틀'은 초능력을 가진 수의사 두리틀과 동물들의 모험을 그린 영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 맨 수트를 벗고 처음 출연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스파이더맨'의 톰 홀랜드,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 등 쟁쟁한 스타들이 귀여운 동물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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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로다주’ 신작 ‘닥터두리틀’ 한국서 최초 개봉
    • 입력 2019-12-04 07:00:09
    • 수정2019-12-04 07:01:42
    뉴스광장 1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새 영화 '닥터 두리틀'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합니다.

영화는 내년 1월 8일, 북미보다 열흘 먼저 한국 개봉을 확정했는데요.

'닥터 두리틀'은 초능력을 가진 수의사 두리틀과 동물들의 모험을 그린 영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 맨 수트를 벗고 처음 출연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스파이더맨'의 톰 홀랜드,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 등 쟁쟁한 스타들이 귀여운 동물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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