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마이네임이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개인 활동을 한다.
에이치투미디어는 4일 "최근 마이네임과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마이네임(건우, 인수, 세용, 준Q, 채진)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메시지(Message)'로 데뷔해 약 8년간 활동했다. 데뷔 당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2012년 일본에서 첫 앨범을 발매한 뒤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여러 차례 오르며 한류 그룹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소속사는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며 "멤버들이 각자 영역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에이치투미디어는 4일 "최근 마이네임과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마이네임(건우, 인수, 세용, 준Q, 채진)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메시지(Message)'로 데뷔해 약 8년간 활동했다. 데뷔 당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2012년 일본에서 첫 앨범을 발매한 뒤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여러 차례 오르며 한류 그룹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소속사는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며 "멤버들이 각자 영역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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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네임, 소속사와 계약 종료…“멤버들 개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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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14:00:15
보이그룹 마이네임이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개인 활동을 한다.
에이치투미디어는 4일 "최근 마이네임과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마이네임(건우, 인수, 세용, 준Q, 채진)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메시지(Message)'로 데뷔해 약 8년간 활동했다. 데뷔 당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2012년 일본에서 첫 앨범을 발매한 뒤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여러 차례 오르며 한류 그룹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소속사는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며 "멤버들이 각자 영역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에이치투미디어는 4일 "최근 마이네임과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마이네임(건우, 인수, 세용, 준Q, 채진)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메시지(Message)'로 데뷔해 약 8년간 활동했다. 데뷔 당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2012년 일본에서 첫 앨범을 발매한 뒤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여러 차례 오르며 한류 그룹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소속사는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간다"며 "멤버들이 각자 영역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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