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중인 '끝판왕' 오승환을 KBS가 만났습니다.
지난 8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오승환은 가벼운 캐치볼이 가능할 정도로 순조로운 재활에 한창입니다.
6년 만에 돌아온 한국 무대인만큼 원조 끝판왕 오승환은 후배들과의 마무리 경쟁이 벌써부터 즐겁습니다.
하재훈과 고우석, 그리고 조상우까지. 특히 오승환은 절친한 후배이자 세이브왕인 하재훈에게 묵직한 돌직구 던졌습니다.
["내년에는 분명히 올 시즌과는 다를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이브왕 1년 했다고 해서 안주하지 말고..."]
벌써부터 오승환이 쟁쟁한 후배들과 벌일 마무리 경쟁이 기대가 됩니다.
지난 8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오승환은 가벼운 캐치볼이 가능할 정도로 순조로운 재활에 한창입니다.
6년 만에 돌아온 한국 무대인만큼 원조 끝판왕 오승환은 후배들과의 마무리 경쟁이 벌써부터 즐겁습니다.
하재훈과 고우석, 그리고 조상우까지. 특히 오승환은 절친한 후배이자 세이브왕인 하재훈에게 묵직한 돌직구 던졌습니다.
["내년에는 분명히 올 시즌과는 다를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이브왕 1년 했다고 해서 안주하지 말고..."]
벌써부터 오승환이 쟁쟁한 후배들과 벌일 마무리 경쟁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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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오승환이 KBO 마무리 후배들에게 던진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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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18:28:41
재활 중인 '끝판왕' 오승환을 KBS가 만났습니다.
지난 8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오승환은 가벼운 캐치볼이 가능할 정도로 순조로운 재활에 한창입니다.
6년 만에 돌아온 한국 무대인만큼 원조 끝판왕 오승환은 후배들과의 마무리 경쟁이 벌써부터 즐겁습니다.
하재훈과 고우석, 그리고 조상우까지. 특히 오승환은 절친한 후배이자 세이브왕인 하재훈에게 묵직한 돌직구 던졌습니다.
["내년에는 분명히 올 시즌과는 다를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이브왕 1년 했다고 해서 안주하지 말고..."]
벌써부터 오승환이 쟁쟁한 후배들과 벌일 마무리 경쟁이 기대가 됩니다.
지난 8월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오승환은 가벼운 캐치볼이 가능할 정도로 순조로운 재활에 한창입니다.
6년 만에 돌아온 한국 무대인만큼 원조 끝판왕 오승환은 후배들과의 마무리 경쟁이 벌써부터 즐겁습니다.
하재훈과 고우석, 그리고 조상우까지. 특히 오승환은 절친한 후배이자 세이브왕인 하재훈에게 묵직한 돌직구 던졌습니다.
["내년에는 분명히 올 시즌과는 다를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이브왕 1년 했다고 해서 안주하지 말고..."]
벌써부터 오승환이 쟁쟁한 후배들과 벌일 마무리 경쟁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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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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