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으로 나뉜 여수시청 청사가
통합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청 공무원들은 본청사에 별관을 짓는 데
대부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공무원노조는
최근 직원 2천 백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천 2백47명 가운데 89%가
본청사에 별관을 신축하는 방안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별관을 하루 빨리
새로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통합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청 공무원들은 본청사에 별관을 짓는 데
대부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공무원노조는
최근 직원 2천 백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천 2백47명 가운데 89%가
본청사에 별관을 신축하는 방안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별관을 하루 빨리
새로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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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공무원 89%, 본청사 별관 신축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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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0:37:07
여러 곳으로 나뉜 여수시청 청사가
통합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청 공무원들은 본청사에 별관을 짓는 데
대부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공무원노조는
최근 직원 2천 백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천 2백47명 가운데 89%가
본청사에 별관을 신축하는 방안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별관을 하루 빨리
새로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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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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