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충북에서
특성화 고등학교 미달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
일반 전형 원서를 접수한 결과,
7개 학교가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2천 2백여 명을 선발하는
충북 22개 특성화고 일반 전형에는
천 9백여 명이 지원해
평균 0.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추가 모집은
내년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됩니다.
특성화 고등학교 미달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
일반 전형 원서를 접수한 결과,
7개 학교가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2천 2백여 명을 선발하는
충북 22개 특성화고 일반 전형에는
천 9백여 명이 지원해
평균 0.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추가 모집은
내년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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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화고 정원 미달… 내년 1월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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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0:52:37
올해도 충북에서
특성화 고등학교 미달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
일반 전형 원서를 접수한 결과,
7개 학교가 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2천 2백여 명을 선발하는
충북 22개 특성화고 일반 전형에는
천 9백여 명이 지원해
평균 0.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추가 모집은
내년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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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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