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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정종제 부시장 업무 배제해야"
입력 2019.12.04 (21:53) 뉴스9(광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에
공직자가 개입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공노 광주시지부는
정 부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특강에 나가는 등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실무자들은
이미 징계 처분을 받았다면서,
책임자인 정 부시장을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에
공직자가 개입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공노 광주시지부는
정 부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특강에 나가는 등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실무자들은
이미 징계 처분을 받았다면서,
책임자인 정 부시장을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전공노 "정종제 부시장 업무 배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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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1:53:27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에
공직자가 개입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공노 광주시지부는
정 부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특강에 나가는 등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실무자들은
이미 징계 처분을 받았다면서,
책임자인 정 부시장을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에
공직자가 개입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공노 광주시지부는
정 부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특강에 나가는 등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실무자들은
이미 징계 처분을 받았다면서,
책임자인 정 부시장을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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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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