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에 공직자가 개입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공노 광주시지부는 정 부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특강에 나가는 등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실무자들은 이미 징계 처분을 받았다면서 책임자인 정 부시장을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공노 "정종제 부시장 업무 배제해야"
-
- 입력 2019-12-05 08:30:54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에 공직자가 개입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공노 광주시지부는 정 부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특강에 나가는 등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실무자들은 이미 징계 처분을 받았다면서 책임자인 정 부시장을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