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의 여파로 강원지역 대학의 국제교류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등은 사스의 확산으로 올 여름에 실시하려던 해외 자매대학 프로그램과 해외 어학연수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이었습니다.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등은 사스의 확산으로 올 여름에 실시하려던 해외 자매대학 프로그램과 해외 어학연수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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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스 여파 대학 해외교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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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5-02 19:00:00
⊙앵커: 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의 여파로 강원지역 대학의 국제교류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등은 사스의 확산으로 올 여름에 실시하려던 해외 자매대학 프로그램과 해외 어학연수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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