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제조 작업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19.12.07 (10:34)
수정 2019.12.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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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1층짜리 한약재 제조 작업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약재와 건조기 등이 불에 타 87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약재와 건조기 등이 불에 타 87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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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재 제조 작업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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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7 10:34:33
- 수정2019-12-07 10:55:25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1층짜리 한약재 제조 작업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약재와 건조기 등이 불에 타 87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약재와 건조기 등이 불에 타 87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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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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