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잔불 정리 중”
입력 2019.12.07 (14:36)
수정 2019.12.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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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플라스틱 화물운반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과 창고, 사무실 등 가설 건축물을 포함해 건물 10동이 불에 탔고, 진화 과정에서 야산으로 옮겨 붙었지만 바로 진화됐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격상했던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낮추고 잔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에 플라스틱 등 가연 물질이 많고 강한 바람이 불어 초기에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신재님 제공]
이 불로 공장과 창고, 사무실 등 가설 건축물을 포함해 건물 10동이 불에 탔고, 진화 과정에서 야산으로 옮겨 붙었지만 바로 진화됐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격상했던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낮추고 잔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에 플라스틱 등 가연 물질이 많고 강한 바람이 불어 초기에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신재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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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잔불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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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7 14:36:44
- 수정2019-12-07 18:11:02
오늘 낮 12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플라스틱 화물운반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과 창고, 사무실 등 가설 건축물을 포함해 건물 10동이 불에 탔고, 진화 과정에서 야산으로 옮겨 붙었지만 바로 진화됐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격상했던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낮추고 잔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에 플라스틱 등 가연 물질이 많고 강한 바람이 불어 초기에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신재님 제공]
이 불로 공장과 창고, 사무실 등 가설 건축물을 포함해 건물 10동이 불에 탔고, 진화 과정에서 야산으로 옮겨 붙었지만 바로 진화됐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격상했던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낮추고 잔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에 플라스틱 등 가연 물질이 많고 강한 바람이 불어 초기에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신재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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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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