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전북체육회장 선거인단 340명 확정..공정성 논란
입력 2019.12.07 (21:33)
수정 2019.12.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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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0일 치러지는
전라북도 민간 체육회장 선거인단이
확정됐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체육회 대의원과 정식 종목단체,
시군 체육회 인사들로 구성된
선거인단 3백40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선거인단 규모가 너무 적다 보니
자치단체장의 입김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민간 체육회장 선거인단이
확정됐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체육회 대의원과 정식 종목단체,
시군 체육회 인사들로 구성된
선거인단 3백40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선거인단 규모가 너무 적다 보니
자치단체장의 입김에 휘말릴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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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전북체육회장 선거인단 340명 확정..공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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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7 21:33:46
- 수정2019-12-07 21:35:07
다음 달 10일 치러지는
전라북도 민간 체육회장 선거인단이
확정됐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체육회 대의원과 정식 종목단체,
시군 체육회 인사들로 구성된
선거인단 3백40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선거인단 규모가 너무 적다 보니
자치단체장의 입김에 휘말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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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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