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서 고라니 뛰어들어 교통사고 4명 경상
입력 2019.12.08 (16:54)
수정 2019.12.0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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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2시쯤, 경북 영천시 서산동의 한 국도에서 50대 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로 뛰어든 고라니를 들이받고 정차하면서 뒤따르던 차량 두 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전 씨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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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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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서 고라니 뛰어들어 교통사고 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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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8 16:54:20
- 수정2019-12-08 17:11:46
오늘(8일) 오후 2시쯤, 경북 영천시 서산동의 한 국도에서 50대 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로 뛰어든 고라니를 들이받고 정차하면서 뒤따르던 차량 두 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전 씨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전 씨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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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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