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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코리아’ 알린다…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기공식
입력 2019.12.10 (19:32) 수정 2019.12.10 (19:4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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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류 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는 엑스포가 내년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우리나라는 스마트 기술과 한류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두바이 박석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마음을 연결해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한다는 구호 아래 열릴 2020 두바이 엑스포.

세계 192개국의 문화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한 첨단 건물들이 들어서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한국 전시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습니다.

[나집 알 알리/두바이엑스포 조직위 부위원장 : "세계 최대의 쇼를 만드는 데 있어서 한국이 다른 참가국과 함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한국 전시관의 주제는 '스마트 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

입체 큐브를 활용해 시시각각 형태가 바뀌는 건물 안에서 인공지능 기술 전시와 케이팝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권평오/코트라 사장 : "두바이 엑스포를 방문하는 2,500만 참관객에게 한국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한국의 첨단기술, 그다음에 한국의 발전된 문화들을 유감없이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한국 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각국 전시관 가운데 5위 안에 들어가는 대형 규모입니다.

최근 중동 각국이 산업과 문화 분야에서 개방 정책을 추진 중인 만큼, 이번 두바이 엑스포를 통해 중동 소비자들이 한국을 더 가깝게 느끼도록 만들어 시장 확대로 이어가겠다는 게 한국 전시관의 구상입니다.

[전영욱/주두바이 총영사 : "양국 관계를 비즈니스뿐만 아니고, 문화적인, 친선적인 그런 측면으로 좀 더 크게 확대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내년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가 수교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여서 두바이 엑스포를 계기로 양국 관계에도 많은 발전이 예상됩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박석호입니다.
  • ‘스마트 코리아’ 알린다…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기공식
    • 입력 2019-12-10 19:34:05
    • 수정2019-12-10 19:44:10
    뉴스 7
[앵커]

인류 문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는 엑스포가 내년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우리나라는 스마트 기술과 한류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두바이 박석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마음을 연결해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한다는 구호 아래 열릴 2020 두바이 엑스포.

세계 192개국의 문화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한 첨단 건물들이 들어서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한국 전시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습니다.

[나집 알 알리/두바이엑스포 조직위 부위원장 : "세계 최대의 쇼를 만드는 데 있어서 한국이 다른 참가국과 함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한국 전시관의 주제는 '스마트 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

입체 큐브를 활용해 시시각각 형태가 바뀌는 건물 안에서 인공지능 기술 전시와 케이팝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권평오/코트라 사장 : "두바이 엑스포를 방문하는 2,500만 참관객에게 한국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한국의 첨단기술, 그다음에 한국의 발전된 문화들을 유감없이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한국 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각국 전시관 가운데 5위 안에 들어가는 대형 규모입니다.

최근 중동 각국이 산업과 문화 분야에서 개방 정책을 추진 중인 만큼, 이번 두바이 엑스포를 통해 중동 소비자들이 한국을 더 가깝게 느끼도록 만들어 시장 확대로 이어가겠다는 게 한국 전시관의 구상입니다.

[전영욱/주두바이 총영사 : "양국 관계를 비즈니스뿐만 아니고, 문화적인, 친선적인 그런 측면으로 좀 더 크게 확대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내년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가 수교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여서 두바이 엑스포를 계기로 양국 관계에도 많은 발전이 예상됩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박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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