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홋카이도 북부 규모 4.4 지진…“쓰나미경보는 발령 안돼”
입력 2019.12.12 (03:12)
수정 2019.12.1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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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북부에서 오늘(12일) 오전 규모 4.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오전 1시 9분쯤 홋카이도 북단 도요토미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진은 오전 1시 9분쯤 홋카이도 북단 도요토미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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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03:12:53
- 수정2019-12-12 03:15:06
일본 홋카이도 북부에서 오늘(12일) 오전 규모 4.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오전 1시 9분쯤 홋카이도 북단 도요토미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진은 오전 1시 9분쯤 홋카이도 북단 도요토미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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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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