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관중 난입을 막지 못한 경남FC에
제재금 3천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김종부 감독에게도
제재금 500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경남FC는
지난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부산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직전
관중 1명이 운동장에 난입했지만
이를 막지 못해 상벌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이날 경남은 부산에 0대 2로 져
2부 리그로 강등됐습니다.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관중 난입을 막지 못한 경남FC에
제재금 3천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김종부 감독에게도
제재금 500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경남FC는
지난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부산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직전
관중 1명이 운동장에 난입했지만
이를 막지 못해 상벌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이날 경남은 부산에 0대 2로 져
2부 리그로 강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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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 승강PO 관중 난입…제재금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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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2 11:05:14
프로축구연맹이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관중 난입을 막지 못한 경남FC에
제재금 3천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김종부 감독에게도
제재금 500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경남FC는
지난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부산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직전
관중 1명이 운동장에 난입했지만
이를 막지 못해 상벌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이날 경남은 부산에 0대 2로 져
2부 리그로 강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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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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