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경찰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 법규
위반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와 과속 등 법규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또 도로교통공단, 지자체 등과 함께
스쿨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진단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올해
19건의 스쿨존 교통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끝)
경찰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 법규
위반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와 과속 등 법규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또 도로교통공단, 지자체 등과 함께
스쿨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진단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올해
19건의 스쿨존 교통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 법규 위반 단속 강화
-
- 입력 2019-12-12 15:48:42
이른바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경찰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 법규
위반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와 과속 등 법규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또 도로교통공단, 지자체 등과 함께
스쿨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 진단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올해
19건의 스쿨존 교통사고가 나
1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끝)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